
안녕하세요! 20년 동안 컴퓨터 하드웨어만 파고든, 여러분의 든든한 ‘컴퓨터 삼촌’입니다.
대학 합격 정말 축하해요! 설레는 마음으로 캠퍼스 라이프를 꿈꾸며 2026년 대학생 노트북을 알아보러 갔는데, 암호 같은 용어 때문에 머리 지끈거렸죠?
“램은 거거익선이다”, “CPU 세대가 중요하다”… 판매 직원의 화려한 말솜씨에 넘어가 비싼 돈 주고 후회하지 않도록, 오늘 제가 딱 정해드립니다.
기계치인 신입생 여러분을 위한, 세상에서 제일 쉬운 노트북 사양 보는 법!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CPU: 컴퓨터의 ‘두뇌’

추천: 인텔 코어 i5 또는 라이젠 5 이상
CPU는 ‘일하는 사람(요리사)’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 i3 / 라이젠 3: 요리사가 1명이에요. 주문이 밀리면(창을 여러 개 띄우면) 버벅거리고 늦게 나옵니다. 과제 하다가 속 터질 수 있어요.
- i5 / 라이젠 5: 손발 빠른 요리사가 4~6명 있는 팀이에요. 유튜브 보면서 문서 작성하고, 카톡 해도 쌩쌩합니다. 대학생 노트북 추천 사양으로 가장 완벽해요.
- i7 / 라이젠 7: 특급 호텔 셰프 군단이에요. 영상 편집 전공이 아니라면 굳이 비싼 돈 줄 필요 없습니다.
👉 결론: 복잡한 모델명 뒤에 숫자 다 무시하고, ‘5’자가 들어가는지 확인하세요!
2. RAM (램): 작업하는 ‘책상’

추천: 무조건 16GB 이상 (8GB는 절대 금지!)
램은 ‘책상 크기’입니다. 이 부분은 노트북 구매 가이드에서 제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에요.
2026년 현재, 윈도우 운영체제와 프로그램들이 많이 무거워졌어요.
- 8GB (학교 1인용 책상): 교과서 하나 펴면 꽉 찹니다. 인터넷 창(크롬) 몇 개 켜고 PPT 켜면 “메모리가 부족합니다”라며 멈춰버려요.
- 16GB (넓은 도서관 책상): 자료 여러 개 펼쳐 놓고, 노래 듣고, 과제 해도 널널합니다.
👉 중요: “문서 작업만 할 거면 8GB도 충분해요”라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2026년엔 카카오톡만 켜도 무거워요. 진정한 가성비 노트북을 원하신다면 램은 무조건 16GB 이상 고르세요.
3. 저장공간 (SSD): 내 방 ‘옷장’

추천: 512GB (256GB는 애매해요)
SSD는 파일과 사진을 보관하는 ‘옷장’이에요.
- 256GB: 처음엔 괜찮아 보이지만, 윈도우 깔고 필수 프로그램 몇 개 설치하면 절반이 찹니다. 1~2년 뒤엔 용량 부족해서 외장 하드 들고 다녀야 해요.
- 512GB: 4년 내내 과제 파일, 좋아하는 영화, 사진 잔뜩 저장해도 넉넉합니다.
👉 팁: 노트북은 한번 사면 업그레이드가 어려워요. 처음에 512GB로 가는 게 마음 편합니다.
4. 무게: 내 어깨의 ‘수명’

추천: 1.5kg 이하 (가벼울수록 비싸지만 가치가 있다)
“100g, 200g 차이 별거 아니지 않나?” 싶으시죠? 대학 캠퍼스는 생각보다 넓고, 언덕이 많습니다.
- 1.5kg 초과: 전공 서적 + 노트북 + 충전기까지 넣으면 군장 메고 행군하는 기분입니다. 도서관 가기도 싫어져요.
- 1.5kg 이하: 에코백에 넣어도 부담 없고, 언제 어디서든 꺼내서 과제할 수 있습니다.
👉 현실 조언: 들고 다닐 거라면 무조건 가벼운 게 최고입니다. 성능 조금 포기하더라도 무게를 줄이세요.
5. 결론: 복잡하면 딱 이것만 기억하세요!
다 잊어버려도 이것 3가지만 체크하면 절대 실패 안 합니다.
- CPU는 i5 또는 라이젠 5!
- 램은 16GB, 저장공간은 512GB!
- 무게는 1.5kg 넘으면 쳐다보지도 말 것!
이 기준만 지키면 어떤 모델을 사더라도 후회 없는 가성비 노트북이 될 거예요.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예: “OO 브랜드는 어떤가요?”)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해 드릴게요!